믹순은 보르네오 섬의 자연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삶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말레이 제도 한 가운데 위치한 보르네오 섬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으로, 섬 전체가 밀림과 습원으로 이루어져 있죠.
그런데 지난 50년간,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오염으로 섬의 열대우림이 약 56%가 파괴되었다고 해요.
이 중, 오직 이곳 보르네오 섬이 유일한 서식지인 Shorea Stenoptera 나무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고 해요.
나무의 열매에서 유래한 식물성 천연 원료인 ‘일리페 버터’는 탁월한 보습과 치유 능력으로 전통적으로 오랫동안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되어, 현재까지도 다양한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죠.
지구촌의 3대 허파로 불리는 보르네오 섬과 멸종 위기 나무, 그리고 이 곳이 삶의 터전인 원주민들을 위하여 믹순은 고민했습니다.
믹순은 ‘일리페 버터’ 원료 구매 시 믹순 이름으로 나무를 심고,
원료 생산에 참여하는 Dayak족의 생계와 복지를 개선시키기 위해 지원하기로 다짐했죠.
믹순이 심은 나무가 자라나는 보르네오 섬.
이곳에서 난 일리페 버터로 탄생한 믹순 립밤을 만나보세요.
이제앞어러 믹순요 제품어러 다바꿔야 할것같네요
다음에도 또 구매해야겟네요